온라인 판매 3년차입니다.
이 사업을 시작한 후 여러
- 작성자
- 최예나JN
- 작성일
- 2026-05-05
무자본/무재고 월 300만원 수익보장반 29기
평가점수
온라인 판매 3년차입니다.
이 사업을 시작한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매대행으로 시작했고, 제품 1개로 의미 있는 매출을 만들며 “이 사업은 정말 되는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후 쿠팡 그로스 사입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월매출 1억이 넘어가는 상품도 여러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을 오래 쉬어야 했고, 한창 매출이 좋을 때 다음 상품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꺾이는 경험도 했습니다.
그때 혼자 모든 것을 끌고 가는 사업의 한계를 크게 느꼈습니다.
내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고,
기존처럼 한두 개 상품을 크게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작게라도 꾸준히 팔리는 상품을 여러 개 깔아두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운영하다 보니 품목과 SKU는 계속 늘어났고, 재고 부담도 함께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쿠팡 메인 계정 문제까지 겪으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듣게 된 것이 이번 브랜드 위탁 강의였습니다.
이미 온라인 판매 경험이 있고 여러 강의도 들어봤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비법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오히려 제가 놓치고 있던 기본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위탁은 재고를 직접 떠안지 않고도 판매 경험을 쌓고, 시장을 테스트하며, 꾸준히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입은 잘되면 크게 매출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되면 재고와 자금 부담이 한꺼번에 쌓입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줄인 상태에서 꾸준히 실행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베스트 상품을 보는 습관입니다.
사실 베스트 상품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건 저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기초 중의 기초인 이 습관을 꾸준히 실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상품을 잘 찾는 감각은 특별한 비법보다, 매일 시장에서 실제로 팔리는 상품을 보고 왜 팔리는지 관찰하는 과정에서 쌓인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어떤 상품이 어떤 가격대와 구성으로 선택받는지, 고객은 어떤 포인트에 반응하는지, 시장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무엇인지 보는 것이 결국 실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또 박홍준 강사님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강의 중 반복해서, 문제해결에 대한 관점을 설명하신다는 점입니다.
목표가 잘 안 될 때 “어떻게 하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라는 관점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밀착케어 강의에서는 수강생분들에게 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개인형 맞춤 질문을 계속 해주십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사업 마인드 코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것을 주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매출이 안 나오거나 소싱이 막히거나 생각한 대로 성과가 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막연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을 더 시도해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질문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박홍준 강사님의 멘탈 케어는 강의계에서 거의 탑급이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온라인 판매는 한 번 크게 터뜨리는 사람보다, 기본을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이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사업 방식을 점검하게 해준 계기였습니다. 저도 조급하게 한 방을 노리기보다, 매일 베스트 상품을 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작지만 꾸준히 쌓이는 구조를 다시 만들어보려 합니다.
벌써 일매출 100만원을 넘기는 동기 수강생분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을 다잡고 상품등록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9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