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때 신청을 망설였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다.
- 작성자
- 김윤진
- 작성일
- 2026-10-11
테무농산물위탁 마스터 클래스_10월 오프라인 VOD
평가점수
1기때 신청을 망설였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다.
1. 브랜드위탁도 제대로 못하는데 뭘 또 새로운 것을 벌리나.
2. 농수산물 위탁은 현금결제라 자금 순환 여력이 안될 것 같다.
무의식중에 '안되는 이유'들에 집중하고 있었고
그 조차도 조금만 더 알아보니 모두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히려 브랜드 위탁과 윈윈할 수 있는 구조의 새로운 파이프 라인 구축이며
자금 회전도 더 좋아질 수 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이었다.
첫번째 걱정을 불식시킨 것은 브랜드 위탁과 매우 유사한 사업 진행 방식으로
기존에 브랜드 위탁을 진행해본 사람이라면 일단 프로세스에서 매우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
나아가 브랜드 위탁에서 매우 탄탄한 공급처를 가진 상품을 추가로 세팅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사업의 안정성을 더하고
성장과 확장을 하기에도 매우 용이한 사업이라는 점이었다.
두번째 걱정은 내 무지였다.
테무는 배송완료 7일 후 정산이라 선정산 서비스없이 현금으로 돌릴수 있다는 점!
아 드디어 선정산의 굴레를 벗어나는가?
두가지 걱정이 해소되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강사님에 대한 신뢰?
이건 더 말할 것이 없었다.
오승빈 강사님은 셀러전쟁때 우리 팀의 리더였다.
그와 1개월 남짓 함께 일을 해본 결과 나에게 각인된 그의 이미지는 [노력까지 하는 천재] 였다.
강사님은 늘 자신을 진짜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이부분에 있어서 그는 진짜 메타인지가 안되는 것 같다ㅋ
그는 결코 범상치 않다.
'요즘 젊은 사람' 답지 않게 그는 태블릿대신 늘 큰 노트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뭔가를 적었었다.
나는 우스개 소리로 "천재 노트네~~" 했었지만 진짜 뭔가 범상치가 않았다.
일하면서 떠오르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해야할 것들.. 등등을 늘 그자리에서 적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심지어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것을 아낌없이 나눴다.
당시 2억 셀러였던 그는..
내가 지지부진하며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동안 끊임없이 우상향하여 현재 6억 셀러가 되었고, 한 회사의 대표이고
강단에 서기에 이르렀다.
그가 그 '천재노트'에 적어오며 정립했을 '돈 버는 방법'을 1열 직관하게 된다니!!!!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있는가?
2기에 바로 온보드!
3일간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사람은 정말 다 퍼주는구나..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서..
본인이 수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테스트하여 알아냈을 노하우, 시행착오, 디테일, 꼼수까지도..
모두 풀어주셨다.
그리고 이후 지속적인 1:1 케어까지 약속된 강의를 만나다니!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하는데 조금 일조를 하긴 했던 모양!!
내가 먼저 포기하지 않는 한, 돈을 못 벌수가 없는 강의인 것 같다.
정말 '천재의 노트'를 훔쳐본 느낌!
물론 그 모든 것에 앞서 나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가져야할 기본 마인드 부터
스토어 세팅, 상품 소싱, 등록, 매출을 만드는 작은 디테일과 꼼수!
그리고 모두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CS.
브랜드 위탁과 겸업하기 위한 시간관리 노하우까지
이 일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탈탈 털어서 나눠주시며 강의가 끝났다.
그리고
강의가 종료된 날 밤!
띠링~!
첫주문이었다.
물론 갈 길이 멀지만 낯선 플랫폼에서 첫번째 주문은 감격스러웠다.
아 되는구나! 가 바로 피부로 와닿았다.
강의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한달간 이어질 챌린지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다짐과 믿음 그리고 목표설정!
이제부터는 고개박고 상품 등록!!
2027 ' 브랜드 위탁과 농산물 위탁의 두 날개로 날자
올해가 3개월도 안남았다.
지금 뭔가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10월..
그러나 시간은 12월에 멈추지 않는다.
12월 31일의 시계는 똑같은 속도로 1월 1일에도 흐른다.
무언가 시작해야 할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다.
지금! 바로!
Right Now!!
그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
(나 자신에게 하는 소리...)
올해 안에 테무 농산물 위탁으로 월매출 1억 달성하며 연말 파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리고 딸아이 겨울 방학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야지!!ㅎㅎ
내년부터는 브랜드 위탁과 농산물 위탁의 두 날개로 좀 더 안정적으로 멀리 날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낌없이 주는 기버의 마인드로 항상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노력까지 하는 천재 기버] 오승빈 강사님!
훌륭한 강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애써주신 러닝아넥스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전효백 대표님, 박홍준 본부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