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를 하면서 구매대행, 사입, 위탁 등 여러
- 작성자
- 권나희
- 작성일
- 2026-09-21
무자본/무재고 월 300만원 수익보장반 35기
평가점수
온라인 판매를 하면서 구매대행, 사입, 위탁 등 여러 방식을 경험해봤지만, 이번 브랜드위탁 강의는 오랜만에 다시 "기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n년 정도 되었지만, 솔직히 오래 했다는 사실이 마냥 자랑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 동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스템화하지 못했고, 꾸준히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아 있었거든요.
성과가 좋았던 시기도 분명 있었지만, 상품 하나에 의존하거나 순간적인 흐름만 따라가다 보면 잘될 때는 빠르게 올라가도 무너질 때는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기 매출보다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파이프라인과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마침 그 시점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브랜드위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생소해서 반신반의했습니다. 위탁은 거의 수익이 없다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강의에서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실제로 상품을 찾는 기준부터 공급처 선정, 마진 구조까지 전체 흐름을 단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특히 그동안 막연했던 상품 소싱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된다"가 아니라 실제로 운영하다 보면 왜 막히는 부분이 생기는지, 그럴 때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계속 이야기해주신 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문제점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어렴풋이 알고 있으면서도 피하고 싶었던 부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어느 순간부터 기본적인 시장 분석이나 상품 관찰보다 눈앞의 업무 처리에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사업은 문제 해결의 반복"이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됐고, 안 되는 상황에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지 계속 고민하는 사람이 오래 간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방향뿐 아니라 마인드셋까지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나도 한번 제대로 해보자,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치지 않고 실행해보려 합니다.
따뜻하면서도 정열적으로 강의해주신 박홍준 강사님과 함께 고민해주시는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방법 하나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할지 다시 점검하게 만들어준 계기였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모인 수강생분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