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4시간 일하고 월 천만 원.
이런 거 없
- 작성자
- 최원우
- 작성일
- 2026-09-17
테무농산물위탁 마스터 클래스_9월 오프라인 VOD
평가점수
하루 3~4시간 일하고 월 천만 원.
이런 거 없습니다.
라고 할 줄 아셨나요?
그런 거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하루 3~4시간 정도 일하면서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6개월 넘게 유지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평생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일이 익숙해지고, 매출도 잘 나오니까
저도 조금씩 느슨해졌습니다.
일하는 시간만 줄어든 게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업무의 양과 수준까지 같이 떨어졌고,
결국 위기가 오니까 무너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는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하루 3~4시간만 일하는 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충 일하면서
계속 돈을 버는 건 불가능합니다.
적게 일하더라도
그 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은 정확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려면
애초에 일하는 방식 자체가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이번에 ‘테무농산물위탁 마스터 클래스’를 들으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도 이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테무에서 과일 팔면 돈 벌 수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만 하는 강의는 아니거든요.
오히려 하나의 플랫폼과 하나의 판매 방식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계속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만들어진 구조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테무 하나에 집중하고,
농산물 위탁이라는 한 가지 방식을 계속 반복합니다.
어떤 상품을 봐야 하는지,
어떤 상품은 피해야 하는지,
가격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어떤 문제가 반복해서 생기는지,
그 문제를 어떻게 미리 막을 수 있는지.
이런 경험들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게 아니라
한쪽에 계속 쌓입니다.
저는 여러 플랫폼에서
여러 상품을 판매해봤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크게 느껴졌습니다.
플랫폼이 늘어나면
매출 기회도 늘어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관리해야 할 정책도 늘어나고,
CS도 늘어나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도 같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면
경험치가 굉장히 빠르게 쌓입니다.
“아, 이건 팔릴 것 같다.”
“이건 여기서 사고가 날 것 같다.”
“이 문제는 미리 이렇게 막으면 되겠다.”
이런 판단이 점점 빨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사업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던 게 빠른 정산이었습니다.
배송 완료 후 +1일 빠른 정산이
가능하다는 건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매출이 커지면
무조건 편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업을 해보니
매출이 커질수록 현금 흐름이
꼬였을 때 받는 압박도 같이 커졌습니다.
아무리 많이 팔아도
돈이 늦게 들어오면
결국 계속 내 자금이 묶입니다.
그런 점에서 판매한 돈이
매우 빠르게 다시 돌아오는 구조는
저한테 꽤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제가 제일 좋게 본 건 따로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보다
‘애초에 그 문제를 어떻게 피하느냐’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해준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판매를 해보면
정말 별의별 일을 다 겪습니다.
저도 돈을 잃고,
몇 시간씩 문제를 수습하고,
직접 한 번 크게 맞아본 뒤에야
알게 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때는 항상 비슷했습니다.
“아, 이걸 미리 알았으면 안 했을 텐데.”
그런데 이미 누군가 먼저 맞아봤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어떤 방식으로 하면 망가지는지,
무엇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그 사람이 이미 몸으로 겪은 걸 알려준다면
굳이 우리까지 똑같이 맞아볼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먼저 맞으면서,
때로는 피까지 흘리면서 길을 닦아놨습니다.
우리는 그 길이 어디에 있는지 배운 다음,
그냥 열심히 가면 됩니다.
저는 이게 강의를 듣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진행하시는 분은
온라인 판매를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월 매출 6억 원 이상까지 만들어본 경험이 있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정말 아낌없이 풀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잘된 방법만
알려주는 것보다
이게 더 중요했습니다.
뭘 하면 잘되는지와 동시에,
뭘 하면 망하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어떤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지,
어떤 패턴이 위험한지,
무엇을 먼저 준비해둬야 하는지.
이런 걸 미리 알고 시작하는 사람과
하나씩 직접 돈을 내면서 배우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테무농산물위탁 마스터 클래스’를 들으면서
단순히 새로운 부업 하나를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지금부터 직접 몇 달 동안 맞아가며 배울 걸
어느 정도 미리 받아가는구나.”
이 느낌이 훨씬 컸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나 지금 하던 일 다 던지고
바로 시작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라면 오히려
본업이나 기존 메인 파이프라인을
먼저 제대로 잡고 오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미 벌여놓은 일이 있다면
그걸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새로운 걸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만든 뒤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결국 무엇이든 제대로 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테무 농산물 위탁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시간도 들어가고,
상품도 계속 봐야 하고,
실제로 판매하면서 경험도 쌓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하루 3~4시간만 일하고 월 천만 원 벌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오면 반드시 실망할 겁니다.
그런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일 생각이 있고,
하나의 플랫폼과 하나의 판매 방식을
제대로 파볼 생각이 있다면
저는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시장도 있고,
방식도 있고,
이미 먼저 해본 사람의
시행착오까지 있습니다.
그 정도 조건이 갖춰져 있다면
이제 남은 건 결국 얼마나 제대로
실행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월 천만 원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커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 번 그 구간을 넘어가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또 다른 숫자를 보게 됩니다.
하루 3~4시간 일하고 월 천만 원.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실제로 해봤습니다.
다만 그 3~4시간만 보고
부러워하면 안 됩니다.
그 시간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되기까지
먼저 쌓인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적어도
그 시간을 꽤 많이
줄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